청산도는 워낙 아름다운 섬이라..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가끔 부모님과 함께 간다.
청산도에 가면 행복해 한옥펜션에 항상 방을 잡는다.
부모님이 처음 슬로우씨티 걷기 여행으로 그곳을 다녀오시더니, 주인장들이 참 따뜻한 사람들이더라며 청산도 하면 무조건 행복해 한옥펜션으로 예약해라 하신다.
이번엔 겨울이라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구들장이 뜨끈뜨끈 오히려 좋은 경험이었다.
사진을 찍다보니 내부사진은 없고 외부만 있네..
도청항에서 도보로 10분도 걸리지 않을뿐 아니라 바다가 정 중앙에 보이는.. 일몰이 아름다운 집이다.
너른 마당에서 해가 지는것을 보노라면 힐링이 따로 없다.
겨울이지만 전복을 꿔먹고 싶어 주인장에서 말씀드리니 마침 친척이 전복을 하신다고 사다주기도 하셨다. 많다~~.
좋다~~ ^ ^